주말도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주말간 영화 두편을 봤는데, 일본산 로맨스를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참 머랄까.. 영화에 감성을 잘 심는다랄까?
아기자기한 느낌과 꼭 다시 가보고 싶다는 느낌과,
그곳에서 영화에서와 같은 것을 느껴보고 싶다는 것을 참으로 잘 만들어낸다랄까?
영상과 음악을 잘 고르는 것도 있겠지만, 아기자기한 감성을 잘 잡아내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 결정적으로 음악을 참 잘 선정하는 것 같다. 그 특유의 멜로디가 컷과 어울러지면 참으로.. )
어쩌면, 나, 아니면 당신이 걷는 쓸쓸한 하루나 일상의 한 부분을 영화로 만들어도
비슷한 감성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당사자는 그것이 이쁠리가 없겠지-
비슷한 맥락으로 가슴아픈 로맨스는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렸음 좋겠다.
어느날 다가오는 재미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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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는 좀 답답해요.
한국영화만큼 재미있지가 않음...
애니메이션은 그에 반해... ㅎㄷㄷ
많은 일본 영화는 먼가 꾹꾹 눌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