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에서 흥미있는 이야기(why work doesn't happen at work) 를 들어 포스팅합니다.
이야기의 소재는 간단합니다. 무지 공감할 내용.
"직장서 하루 종일 바빳는데 나는 도대체 뭘 한거지?"
일단 Jason 이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른 Task 에 치여서, 나의 일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 그 이유의 근원은?
매니저와 미팅. :):)
공감이 되는 사항이 꽤 있습니다.
실제 매니저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가를 Push 하죠. 언제까지 되느냐, 어디까지 되었느냐.
여기서, 중간중간 미팅하자. 다음 미팅 또 하자. 이러죠.
매니저가 실제로 생산적인 일을 하는 직원을 푸시하는 것으로 인해서, 실제 일을 해서 생산해야 사람이 집중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팅 1시간을 한다면 그건 미팅 주선자(매니저겠죠?)의 1시간이고, 다른 사람들은 버리는 시간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여있는 사람이 10이면 10시간의 낭비가 되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상당 부분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무엇인가를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요구사항들은 당연 부담입니다.
해결책은 약간 가볍게 던진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ㅋㅋ
우리 나라의 경우, 엔지니어에서 진급하면서 매니저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과연 매니저로써, 어떤식으로 매니징을 하는 게 효율적인지 말이에요.
제 생각에는 매니저로써 매니징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부족한 것을 찾아내고, "이것이 부족하냐" 라는 것을 확인 받고, 지원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매우 이상적인 얘기입니다.
그나저나, 외국도 비슷한가봐요. 메일과 IM 보는 것을 한가해질 무렵에 하라는 것과 [긴급확인] 이런건 실제로 몇개 되지 않는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끄덕..
가볍게 한번 보세여. 아래 링크입니다
http://www.ted.com/talks/jason_fried_why_work_doesn_t_happen_at_wor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