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소담.. :) | 27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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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11/26 Manager & Meeting
  4. 2010/11/21 사실 지금 (1)
  5. 2010/11/21 나에게 채찍질.
  6. 2010/10/13 냉정과 열정사이 메인테마곡.. (1)
  7. 2010/09/14 에미넴
  8. 2010/09/12 스타2
  9. 2010/09/06 주말 (1)
  10. 2010/08/17 이제 적응된다. (3)

용석이 결혼식

소담.. :) 2011/05/05 19:29

용석이가 결혼했습니다.
부럽네. 

그리고 결혼식의 모습이 나의 미래의 모습과 오버랩되었고,
그리고 좀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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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주말간 영화 두편을 봤는데, 일본산 로맨스를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참 머랄까.. 영화에 감성을 잘 심는다랄까?

아기자기한 느낌과 꼭 다시 가보고 싶다는 느낌과,
그곳에서 영화에서와 같은 것을 느껴보고 싶다는 것을 참으로 잘 만들어낸다랄까?

영상과 음악을 잘 고르는 것도 있겠지만, 아기자기한 감성을 잘 잡아내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 결정적으로 음악을 참 잘 선정하는 것 같다. 그 특유의 멜로디가 컷과 어울러지면 참으로.. )

어쩌면, 나, 아니면 당신이 걷는 쓸쓸한 하루나 일상의 한 부분을 영화로 만들어도
비슷한 감성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당사자는 그것이 이쁠리가 없겠지-
비슷한 맥락으로 가슴아픈 로맨스는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렸음 좋겠다.
어느날 다가오는 재미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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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10/12/2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는 좀 답답해요.
    한국영화만큼 재미있지가 않음...

    애니메이션은 그에 반해... ㅎㄷㄷ

    많은 일본 영화는 먼가 꾹꾹 눌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



Manager & Meeting

소담.. :) 2010/11/26 22:26

TED 에서 흥미있는 이야기(why work doesn't happen at work) 를 들어 포스팅합니다.

이야기의 소재는 간단합니다. 무지 공감할 내용.
"직장서 하루 종일 바빳는데 나는 도대체 뭘 한거지?"

일단 Jason 이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른 Task 에 치여서, 나의 일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  그 이유의 근원은?

매니저와 미팅. :):)

공감이 되는 사항이 꽤 있습니다.
실제 매니저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가를 Push 하죠. 언제까지 되느냐, 어디까지 되었느냐.
여기서, 중간중간 미팅하자. 다음 미팅 또 하자. 이러죠.
매니저가 실제로 생산적인 일을 하는 직원을 푸시하는 것으로 인해서, 실제 일을 해서 생산해야 사람이 집중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팅 1시간을 한다면 그건 미팅 주선자(매니저겠죠?)의 1시간이고, 다른 사람들은 버리는 시간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여있는 사람이 10이면 10시간의 낭비가 되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상당 부분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무엇인가를 집중해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요구사항들은 당연 부담입니다.

해결책은 약간 가볍게 던진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ㅋㅋ

우리 나라의 경우, 엔지니어에서 진급하면서 매니저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과연 매니저로써, 어떤식으로 매니징을 하는 게 효율적인지 말이에요.

제 생각에는 매니저로써 매니징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부족한 것을 찾아내고, "이것이 부족하냐" 라는 것을 확인 받고, 지원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매우 이상적인 얘기입니다.

그나저나, 외국도 비슷한가봐요. 메일과 IM 보는 것을 한가해질 무렵에 하라는 것과 [긴급확인] 이런건 실제로 몇개 되지 않는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끄덕..

가볍게 한번 보세여. 아래 링크입니다

http://www.ted.com/talks/jason_fried_why_work_doesn_t_happen_at_wor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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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소담.. :) 2010/11/21 23:41

사실 지금 매우 화를 내고 싶지만 참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배우는 것은 지금 확 뱉으면 안된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별 것 없지만, 별 것 있게 살려고 하면 찌질해진다는 것.
여기서 내가 죽더라도 남은 평생을 기억해 줄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는 것.

최대한 지금을 만족하라는 것. 그리고 발전하라는 것.
사람을 사랑하지만, 난 이기적이어야 한다는 것.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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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퀴 2010/11/2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지마요. 병돼요.




비공개 포스트로 쓴 것에 대하여, 철저히 지킬 것입니다.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 있느냐라고 묻는 것 자체가 현대 사회의 하나의 구성원으로써,
특히 회사원이라면 매우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물음 자체가 우문이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못 버리는 것은 당연하다.
중요해서 안 버릴 것도 있고, 두려워서 못 버리는 것도 있다.
아직 정해진 것이 없어 두려워서 못 버리면, 그것은 내가 나쁘고 하찮은 것이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명확하고 배팅할 수 있다면 버리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지금을 더욱 채찍질해라.
지금 또 다른 길이 열릴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분 일초를 효율적으로 쓰자.

언제나 하나의 일을 할 때, 부수적인 것을 같이 했던 것과 같은 마음으로,
이제는 일을 쪼개지 말고, 해당 시간에 그것에 집중을 해라.

이제 나는 지금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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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 영화, 그 연주곡이 듣고 싶어 저장된 영상을 열었는데..
참 음악 좋다.

울적한 기분은 더 늘지만..
뭔가 중심없는 하루 하루..

열정과 게으름 사이랄까?

끄적이고 싶은 것도, 깊이 생각하는 것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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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크공쥬 2010/10/2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그라이 메롱.



에미넴

소담.. :) 2010/09/14 01:10

한마디로.

개쩐다. =_=

이건 mtv어워드.

이번 앨범은 그야말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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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소담.. :) 2010/09/12 22:40

지웠다.

더이상 폐인짓 그만.

나 자신한테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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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소담.. :) 2010/09/06 01:19

아.. 요새 한가해서 주말에 출근을 안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남는다.

오늘의 에피소드는... 저녁 차릴 때, 가스렌지 윗쪽에 올려놨던 주방장갑(?)이 불탔다는거..
다급한 나머지.. 불을 끄려서 입으로 불었다.. ㅋㅋ
꺼질리가 있나!!
뭐 다행이 끄긴했다만, 나름 큰 교훈이었다.

이외에 한게 없네.. 늦게 일어나서 수영 댕겨온거밖에.. -_-;;

승마를 해볼까- 테니스를 다시 레슨 받아볼께 고민만 하는데..
몰겠다- 승마가 많이 땡기긴 하는데... 알아보기도 귀찮고...
테니스는 요새 비가 많이 와서 레슨 받으면 꽁돈 날릴거 같고.. 또 테니스는 주말에 치기 어려우니..

집이 설이면, 아그들 불러내서 놀면 댈텐뎅----- 핑곈가? ㅎㅎㅎ 이럴땐 공부하는게 최곤데-
난 아직 전두엽 자극에 의한 쾌감을 느끼는 수준이 아니라, 공부에 취미는 없담- ㅎㅎㅎ

아~~~~~~~~~~~~~~~~~~~~~~~~~~~~~~~~~~~
심심해서 괴로운 주말이다-

포스팅도 하기 귀찮고!!!!!!!!!!!!!!!!!!!!

아! 웨이크 보드 약속이 깨졋구나 ㅠㅠ 그거라도 했음 재밌었을 텐데-
주말에 할거리를 빨리 구해봤야겠다- 주중에 빡시게 일하게 주말에 좀 즐기겡-
이러다.. 주말에 걍 근무를 할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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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크공쥬 2010/09/09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다..




한국 돌아온지 이제 20일 좀 넘었다.
이제야 적응되는 것 같다.

우선, 시차 적응하는데 이번엔 정말 힘들었다. 거의 2주 동안 새벽 4시가 다 되야 잠든 듯.
그리고, 몸이 많이 쳐졌다. 3개월 정도 운동을 쉬어서 그런가. 몸도 많이 쳐졌고, 활력도 줄었다.

시차 적응하고, 몸 상태를 좀 끌어올릴만한 수준이 되는게 지금 같다.

이제 슬슬 바뀐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술이 한잔 해야 하는뎅 ㅎㅎㅎ

이놈의 귀차니즘 :):):)
싫지만..... 사랑스런 귀차니즘 ;)

얘들아~ 얼굴 보장~
그러고 보니, 주변에 형,누나가 없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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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크공쥬 2010/08/2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그라이 전화번호 언제 바꿔써!!

  2. 핑크공쥬 2010/08/30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장되었습니다. :)